여름철 피부 미용에 좋은 전통차 5가지

2026년 6월 8일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 강한 햇볕과 에어컨 바람, 그리고 땀으로 인해 피부도 몸도 쉽게 지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한데요. 하지만 물만 마시기엔 좀 심심하다면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향긋한 건강 차 한 잔, 어떨까요? 
갈증 해소는 물론, 피부의 활력과 생기를 더해주는 한국의 전통차 5가지를 소개합니다.


1. 새콤달콤한 여름 한 잔, 오미자차

붉은빛이 아름다운 오미자는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지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미자를 우려낸 오미자차는 풍부한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는 데 좋은 음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얼음을 동동 띄워 시원하게 즐기면 갈증 해소는 물론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고 활력을 더해주는 여름철 대표 웰빙 음료로 제격입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최근 피부가 부쩍 칙칙해졌거나, 무더위로 만성 피로를 느끼는 분


2. 가볍게 마시는 수분 케어, 옥수수수염차

구수하고 깔끔한 맛이 매력적인 옥수수수염차는 일상에서 물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차입니다. 특히 여름철이나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아 몸이 무겁고 붓기 쉬운 날에는 몸속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 배출을 도와 몸이 한결 가볍고 산뜻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카페인이 없어 늦은 저녁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음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얼굴과 다리가 자주 붓거나, 카페인에 예민한 분


3. 생기 가득 향긋한 비타민, 유자차

새콤달콤한 유자차는 겨울철 따뜻하게 마시는 차로 잘 알려졌지만, 여름에는 얼음이나 탄산수를 더해 시원한 에이드로 즐겨도 좋습니다. 유자에 함유된 비타민 C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며, 여름철 자외선과 더위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해줍니다. 상큼한 맛과 향 덕분에 무더운 여름날 활력 충전과 기분 전환에 제격인 음료입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여름철 자외선과 더위로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고 싶은 분


4. 속건조를 잡는 든든한 음료, 율무차

고소한 풍미와 포만감을 가진 율무차는 아침 대용이나 오후 간식으로 제격인 데다,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대표적인 건강 차입니다. 율무에 함유된 풍부한 영양 성분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특히 땀과 유분으로 피부 표면은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 거칠어진 피붓결을 부드럽게 가꾸고 컨디션을 회복하기에 안성맞춤인 건강 음료입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에어컨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건강한 음료를 찾는 분


5. 맑은 피부를 위한 은은한 향, 감잎차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 있지만,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숨은 보물’로 알려진 차가 바로 감잎차입니다. 녹차처럼 깔끔하면서도 떫은맛이 적어 식사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감잎차는 레몬의 약 20배에 달하는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 비타민 C는 열에 비교적 강해 뜨겁게 우려내거나 차갑게 마셔도 영양 성분이 잘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피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어, 맑고 건강한 피부를 원하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맑은 피부와 입안의 개운함을 함께 챙기고 싶은 분